
[파이낸셜뉴스] 쿠팡플레이가 오는 4일부터 2025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1) 일본 그랑프리를 올 시즌 첫 현장 리포팅과 함께 ‘풀 패키지’ 중계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프랙티스 1, 2를 비롯해 5일 오전 11시 15분 프랙티스 3 및 오후 2시 20분 퀄리파잉, 6일 오후 1시 20분 레이스까지 중계한다. 퀄리파잉과 레이스 40분 전에는 F1 중계진,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프리뷰쇼를 진행한다.
일본 그랑프리는 쿠팡플레이의 2025 시즌 F1 중계 중 첫 그랑프리 현장 리포팅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