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1980년대 韓 경제사 연구 주요 기록물
[파이낸셜뉴스] SK그룹은 2일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의 육성 녹음 3530개 등 13만여개 자료를 27년 만에 디지털 자료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이른바 '선경실록'으로 불릴 만큼 방대한 기록물로, 한국 근현대 경제사 연구의 중요한 사료로 쓰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SK그룹이 공개한 일부 사진.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