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 CEO 고충을 토로했다.
송지효는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에서 "8년을 준비했다. 8년 동안 꾸준히 생각하고, 원단도 보고 동대문도 가서 혼자 해봤다"며 "내가 바느질하고 뭔가를 한다면 취미 생활인데, 판매한다고 했을 때 '내 힘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차렸다. 너무 안 팔려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털어놨다.
가수 김종국이 "송지효씨가 '런닝맨'에서 약간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홍보가 많이 됐다"고 하자, 송지효는 "진짜였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2월 방송한 SBS TV '런닝맨'에서 "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이 한 두 개 들어온다"고 귀띔했다. 하하는 "견뎌야 한다. 너 화보 바이럴 탔다"고 응원했고, 송지효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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