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차단은 기본, 피부 온도까지 낮추는 신개념 쿨링 선크림

컬러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도어(DEARDOER)가 4월 7일, 피부 열노화 방지에 특화된 ‘그린스무디 쿨링 선크림’을 공식 출시한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최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참가했던 디어도어는 시그니처 제품인 바디스크럽과 바디워시, 바디로션과 함께 '그린스무디 쿨링 선크림'을 홍보한 가운데, 선크림의 사용감과 제품성에 만족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린스무디 쿨링 선크림은 여름이 점점 길어지고, 열대야와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가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열 차단의 필요성에 주목해 피부 온도까지 관리하는 신개념 선크림이다. 이 제품은 유기농 채소 4종(브로콜리, 샐러리, 양배추, 치커리)을 담은 그린스무디™ 추출물과 비건 시카PDRN 을 최적의 배합으로 완성한 ‘그린스무디 쉴드™’ 성분을 담았다.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 온도 7.92% 개선, 열 상승 13.45% 방지 임상 테스트를 통해 피부 열노화 방지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 헤어 스타일링, 장시간 야외활동 등 일상 속 습관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피부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수분 증발과 피지 분비가 최대 10% 증가하며 피부 탄력 저하, 노화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디어도어 관계자는 "피부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순 없지만, 그린스무디 레시피로 자외선과 피부 열 상승을 동시에 케어해 기후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스마트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디어도어 '그린스무디 쿨링 선크림'은 오는 4월 7일부터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0일(목) 오전 10시 30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그린스무디 쿨링 선크림'을 최대 3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런칭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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