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순천시 상사면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이 약 48분 만에 완진됐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의 한 야산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는 신고 69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임차 헬기 4대를 포함해 소방장비 16대, 인원 95명을 투입해 초기대응에 성공했다.
주 불은 신고 48분 만인 오후 3시 10분쯤 꺼졌고, 당국은 잔불 정리까지 끝마쳤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전국에 내려진 산불위기 경보 '심각' 단계는 13일째 유지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