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관련 질문을 받자 자신이 주식 시장 급락을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있는 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또 중국과의 무역 적자가 해소되지 않는 한 어떤 합의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후 도입한 관세와 관련해 유럽과 아시아 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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