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르의 TV CF를 온에어 했다고 7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이번 TV CF를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릴 계획이다.
대방은 이달 말 경기 수원시에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장안구 이목지구에서 조성되며 174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성균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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