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2030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의류 브랜드 '유메르'가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유메르는 '개인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안한다'는 표어를 내세우며 프리미엄 소재, 유려한 실루엣, 유행을 좇지 않는 디자인 등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진 브랜드다.
정식 입점을 기념해 백화점 매장을 통해 올해 여름 신제품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또 전 상품 얼리버드 5%할인, 사은품 증정 등 행사가 진행된다.
유메르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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