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은 제니퍼 로페즈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 5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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