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양재천 벚꽃길 위에 초대형 라이언·춘식이 애드벌룬 뜬다

뉴시스

입력 2025.04.09 09:22

수정 2025.04.09 09:22

카카오, 서울 강남구와 협업해 '라춘 봄 배달' 진행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라춘 봄 배달 인(in) 양재천'을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라춘 봄 배달 인(in) 양재천'을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가 서울 강남구와 협업해 양재천에서 약 6m 크기의 초대형 라이언과 춘식이 애드벌룬을 설치했다.

카카오는 '라춘 봄 배달 인(in) 양재천'을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양재천 보행자교(밀미리다리) 인근에 카카오프렌즈 애드벌룬이 설치된다. 머리에 꽃장식을 한 라이언과 꽃잎을 형상화한 춘식이와 함께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으로 꾸몄으며 거울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셀카존도 마련했다.

오는 13일까지는 풍선, 엽서, 돗자리 등 봄을 주제로 한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돗자리는 환경을 고려한 크라프트지로 제작돼 직접 뜯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엽서도 친환경 메시지를 담아 제작됐다.

굿즈 배부 시간 등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라이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토존 위치는 카카오맵에서 '라춘 봄 배달'을 검색하면 된다.


최선 카카오 프렌즈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광화문에서 진행한 '라춘도쬬비치', 겨울에 선보인 '라춘 복 배달 인 도산공원'에 이어 '라춘 봄 배달'까지 도심 곳곳에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펼쳐나가고 있다"며 "양재천에서 라이언과 춘식이와 함께 벚꽃 시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