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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아, 유부녀 돼도 여전한 청량미…잠옷 입고 도발 포즈

뉴스1

입력 2025.04.12 09:40

수정 2025.04.12 10:21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현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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