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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문 軍 의장행사, 서울현충원서 무료 관람 15일 시즌 개막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3 13:58

수정 2025.04.13 13:58

4~6월, 9~10월 매주 화·목 오전 11시 진행, 사진 촬영도 가능
[파이낸셜뉴스]
서울현충원 정례 의장행사 모습.(자료사진) 국가보훈부 제공
서울현충원 정례 의장행사 모습.(자료사진) 국가보훈부 제공
국립서울현충원의 '현충문 정례 군(軍) 의장행사'가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13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현충문 정례 군 의장행사는 상반기엔 4~6월, 하반기엔 9~10월 중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현충문 앞에서 약 20분간 진행된다.

의장행사는 현충문 근무교대식 10분과 국방부 의장대 소속 육·해·공군, 해병대 병사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동작시범 10분으로 이뤄진다.
관람객들은 행사 후 의장대와 함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서울현충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고품격 추모 공간이자, 국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열린 국립묘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장행사는 국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현충원'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됐으며, 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0~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실시하고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