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교육·공동 연구·청년 체인지메이커 양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해결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넷제로(Net Zero) 달성에 기여하고 이를 주도할 청년 체인지메이커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 신현상 단장과 기후변화센터 최지원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 혁신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분석 ▲포럼·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행사 개최 ▲기후변화 인식 제고 및 지식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체인지메이커 양성을 위한 청년 대상 ESG 교육과정 공동 운영과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청년 주도의 사회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1월 한양대 비교과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ESG 리더과정 10기'를 공동 운영한 데 따른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신 단장은 "기후 위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전 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복합적 사회 이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사회 혁신 기반의 기후 대응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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