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최 부총리 "관세협상 서두르지 않을것...새 정부서 최종 결정"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16 18:55

수정 2025.04.16 18:55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최 장관(앞줄 네 번째)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인대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최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이완규 법제처장. 2025.04.16. xconfind@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최 장관(앞줄 네 번째)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인대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최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차관, 이완규 법제처장. 2025.04.16. xconfind@newsis.com /사진=뉴시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절대로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탄핵소추 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아주 파이널한 (최종) 결정은 새 정부에서 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상대방이 있는 것이고 그쪽에서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 우리가 설명하고 우리 국익 차원에서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어차피 새 정부에서도 같이 일해야 하는 공직자들이 많이 있고, 그분들이 미국 공직자들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정보와 신뢰를 얻으면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