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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도양위원회 옵서버 가입…"한-아프리카 협력 기반 심화"

연합뉴스

입력 2025.04.17 18:25

수정 2025.04.17 18:25

정부, 인도양위원회 옵서버 가입…"한-아프리카 협력 기반 심화"

외교부 건물 (출처=연합뉴스)
외교부 건물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은 1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세이셸에서 개최된 인도양위원회(IOC) 39차 각료회의 최종 승인을 통해 IOC 옵서버로 가입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IOC는 아프리카 인도양 도서국으로 구성된 지역기구로 1982년 설립 이래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어업, 식량안보 등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회원국 간 상호 협력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IOC는 모리셔스·마다가스카르·세이셸·코모로·프랑스(레위니옹) 등 5개국이 회원국으로 있고 한국을 포함해 중국·일본·인도·유럽연합(EU)·유엔·국제프랑코포니기구(OIF) 등 8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옵서버로 있다.


외교부는 이번 IOC 옵서버 가입에 대해 "한국과 아프리카간 협력 기반을 심화하고,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어업, 식량안보 등 분야에서 아프리카 인도양 도서국과의 협력을 확대·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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