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영남권을 덮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국민이 낸 성금이 1천400억원을 넘어섰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재해구호협회 등을 통해 모인 성금 규모는 1천443억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산불 사태에 따른 이재민 심리지원은 1만2천830건 이뤄졌다.
임시대피시설과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머무는 이재민은 1천727세대·2천912명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 복구계획을 이달 말께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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