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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주차된 캠핑용 버스 화재→전소…1억대 재산피해

뉴시스

입력 2025.04.19 17:54

수정 2025.04.19 17:54

인명피해 없이 35분여만에 진화
[김제=뉴시스] 19일 오후 1시2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45인승 캠핑용 버스에서 불이 났댜.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 19일 오후 1시2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45인승 캠핑용 버스에서 불이 났댜.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19일 오후 1시2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45인승 캠핑용 버스에서 불이 나 3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버스 1대가 모두 불에 타 1억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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