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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천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뉴스1

입력 2025.04.21 08:23

수정 2025.04.21 08:23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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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1) 박민석 기자 = 20일 낮 12시 35분쯤 경남 양산시 신기동 양산천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하천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하천변에 엎드린 채 있는 시신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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