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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이상저온·일손 부족 등…영농환경 준비 철저

뉴시스

입력 2025.04.21 17:16

수정 2025.04.21 17:16

재해보험 독려·유휴공간 활용 강조…폐교 재산도 지역 자산으로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권익현 군수가 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기온 변화와 이상저온에 따른 보온 자재 확보와 피해 우려 작물에 대한 현장 점검 등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이 해야 할 일"이라며 "농작물 생육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상이변에 대해 예찰 강화와 신속한 조치를 병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경북 산불 피해 사례에서 보듯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이 낮은 지역은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가 어려웠다"며 "올해부터 보험료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는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고 했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도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대상 농가를 조기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군민이 불안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권 군수는 또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폐교 재산 활용 가이드라인'을 언급하며,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 확대 방안을 각 부서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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