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상승전환’ 코스피 2490선..코스닥도 오름세 [fn오전시황]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4.22 10:37

수정 2025.04.22 10:37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뉴시스 제공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지수가 22일 장 초반 2490선에 오르며 상승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8p(0.20%) 오른 2493.30이다. 전장보다 0.29% 내린 2481.18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10시18분을 기점으로 상승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97억원, 46억원 순매도하고 기관은 47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기준금리 인하를 재차 압박하면서 3대 지수 모두 2%대 급락을 보였다.

특히 엔비디아가 4% 넘게 급락하자, 국내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반도체주도 일제히 내림세다. 삼성전자(-0.54%), SK하이닉스(-0.85%), 한미반도체(-2.93%)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p(0.17%) 오른 716.68이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4.03p(0.56%) 내린 711.42로 출발해 낙폭을 줄인 뒤, 상승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4억원, 83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각각 143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중 삼천당제약(-2.36%)과 파마리서치(-1.93%) 등은 하락세이다.
반면 리가켐바이오(5.35%)는 상승 중이며, 신라젠은 미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임상시험을 확대하는 항암제 임상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25.82% 급등하고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