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NH농협 충북 옥천군지부가 옥천군 군금고로 재지정됐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군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전날 농협은행 옥천군지부를 군금고로 지정했다.
옥천군지부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군금고를 관리한다.
농협은 2022년부터 군금고를 맡아 옥천군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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