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칭찬주인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 올라온 칭찬 게시글 중 많은 임직원들 공감을 받은 직원을 격려했다. 조직 내 자발적인 칭찬 문화와 긍정적 피드백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칭찬 글 첫 주인공은 서울도핑검사부의 최대하 과장이다. 최 과장은 자체 개발한 DNA검사 시약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정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노고에 감사의 인사와 꽃다발을 전했다. 정 회장은 “이번 첫 수출의 성과는 기존 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혁신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소통, 공정이라는 한국마사회의 핵심가치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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