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1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에는 67명 모집에 970명이 지원했다.
올해 경쟁률은 작년 6.46대 1보다 2배 이상 오른 수치다.
도 교육청은 올해 선발 인원이 줄어들어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응시자는 작년보다 35명(3.5%) 줄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은 같은 기간 149명에서 67명으로 이보다 훨씬 큰 폭(55%)으로 감소한 까닭이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교육행정(일반)으로 24명 모집에 721명이 지원하여 30.04대 1을 기록했다.
도 교육청은 6월 21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면접 등을 진행해 오는 8월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장소는 6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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