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슈가 아이스티 20% 판매 비중 달성
건강·맛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반영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디야커피의 아이스티 소비자 5명 중 1명은 제로슈가 옵션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한 달간(3월 24일~4월 23일) 판매된 아이스티 제품 중 '제로슈가 아이스티'와 '제로슈가 아샷추'(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의 판매 비중이 20%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로슈가 아이스티는 옵션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복숭아 향미와 산뜻한 단맛을 살렸다. 에스프레소 샷, 망고 추가 등 고객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를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한 '헬시플레저'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이디야커피는 이에 맞춰 '제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슈가 쿠키' 2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까지 무설탕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음료 한 잔에도 개인의 생활 패턴과 선호가 반영되면서 제로슈가 메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료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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