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구치유리 검색결과 총 2 건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여성 아나운서가 여름철 남성들의 땀냄새 등 체취가 불쾌하다는 발언을 했다가 해고된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는 자신의SNS에 "개인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SNS에 "여름철 냄새나는 남성이 싫다"라는 글을 남겨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한 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29)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인플루언서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