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검색결과 총 126

  •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 3000회 달성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 3000회 달성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 지역 병원 최초로 로봇수술 3000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

    2024-06-14 10:51:21
  • 연대·가톨릭대 병원도 휴진… 환자단체 "철회 촉구"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집단휴진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에 동참하는 병원이 늘고 있다. 12일 연세대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오는 27일부터 정부가 현 의료 및 의대교육 사태를 해결하는

    2024-06-12 19:10:13
  •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 산하병원 '집단 휴진' 선언...환자단체 "고소·고발도 고려"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 산하병원 '집단 휴진' 선언...환자단체 "고소·고발도 고려"

    [파이낸셜뉴스]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집단 휴진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에 동참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연세대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오는 27일부터 정부가 현 의

    2024-06-12 14:59:18
  •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은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인천 최대 재개발 사업인 인천 부개5구역은 부평구 부개동 일원 11만7300㎡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하 3층~지상 29

    2024-05-19 19:06:26
  • 현대건설 컨소시엄,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 컨소시엄,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인천 최대 재개발 사업인 인천 부개5구역은 부평구 부개동 일원 11만7300㎡을 대상

    2024-05-19 12:09:03
  • 가톨릭의대, 임상의 위한 ‘신장이식 진료 지침서’ 발간
    가톨릭의대, 임상의 위한 ‘신장이식 진료 지침서’ 발간

    [파이낸셜뉴스] 가톨릭대의대 내과학교실 신장내과는 신장이식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최신 지견을 제공하기 위해 ‘신장이식 진료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장이식 진료 지침서’는 가톨릭대 산하

    2024-03-29 09:31:01
  • [부고]윤웅섭씨(전 서울경찰청장·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별세 外

    ▲윤웅섭씨(전 서울경찰청장·전 한국공항공사 사장) 별세·정순락씨 상부·윤성원(작가) 주원(화가) 국노씨(해외 거주) 부친상=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2258-5

    2024-03-27 18:06:48
  • 가톨릭 의대 교수 "정부 태도변화 없으면 자발적 사직"
    가톨릭 의대 교수 "정부 태도변화 없으면 자발적 사직"

    [파이낸셜뉴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 변화가 없을 경우 △신규 환자 예약 중단 △외래 규모 축소 △응급 상황을 제외한 수술 중단 및 입원 중단을 포함한 점진

    2024-03-15 14:01:24
  • 인천 섬마다 주치병원 지정 '1섬 1주치병원' 10개로 확대
    인천 섬마다 주치병원 지정 '1섬 1주치병원' 10개로 확대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지역 1개 섬의 주민 진료를 1개 종합병원에서 담당하는 '1섬 1주치병원'이 확대된다. 인천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옹진군, 한림병원, 뉴성민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기독병원과 ‘1섬 1주치병원’

    2024-03-04 14:48:11
  • 4일부터 전국 전임의 계약종료 '설상가상' [무너지는 지방의료 현장]
    4일부터 전국 전임의 계약종료 '설상가상' [무너지는 지방의료 현장]

    【 전국 종합】 전국 병원에서 이탈한 의사들에 대한 행정·사법 조치가 임박한 3일까지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거의 감지되지 않았다. 3·1절 연휴 이후부터 정부가 최고 수준의 법적 처분까지 경고하고 나섰지

    2024-03-03 18: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