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저는 내 남편 내 자식이 다 죽었는데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잖아요" 일명 ‘단역 배우 자매 사망사건’의 피해자 어머니 장 모 씨(72)는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의 신상을 폭로하겠다
[파이낸셜뉴스] 20년 전 벌어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줄줄이 폭로한 유튜브 채널이 이번에는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사건 가해자 근황을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는 커
[파이낸셜뉴스]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폭로 중인 유튜버가 무고한 피해자를 만든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신상공개를 시작한 지 사흘만에 사고가 난 셈이다. 밀양에서 네일숍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