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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신임 감사위원장에 윤희연 전 감사원 감사관
    부산시 신임 감사위원장에 윤희연 전 감사원 감사관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개방형직위인 신임 감사위원장에 윤희연 전 감사원 감사관을 23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감사위원장은 시와 시 산하기관의 공직 감찰, 청렴도와 적극 행정을 담당하는 국장급

    2024-09-23 09:25:17
  • "진급하고 싶나?" 해군 보급창장, 부대원에 골프채·명품 금품수수 '갑질'
    "진급하고 싶나?" 해군 보급창장, 부대원에 골프채·명품 금품수수 '갑질'

    [파이낸셜뉴스]  해군 전 대령이 후배 장교들에게 진급 등을 빌미로 금품을 뜯어낸 사실이 적발됐다. 19일 감사원에 따르면 보급창장인 A씨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2년 4월 사이 소속 부대원에게 자신의 직위 영향

    2024-09-20 14:36:39
  • [인사] 외교부 外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공공외교총괄과장 허정애 ◆한국다케다제약 ◇경영기획부 총괄 △피터 트랭 ◆울산과학기술원(UNIST) ◇처장 △행정처장 김령은 책임행정원 ◇센터장 △리더십센터장 최영도 책임행정원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출입국&mid

    2024-09-19 19:07:24
  • 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이나 되는데... 면허취소 '0'건
    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이나 되는데... 면허취소 '0'건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7월까지 치매나 조현병을 앓는 의사 40명이 진료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5년 반 사이 면허취소는 단 한건도 없었다. 지난해 조현병 의사가 8만명 가까이 진료 19일 더불어민주당 서

    2024-09-19 13:51:08
  • <인사> 감사원

    ◆ 감사원 ◇과장 전보 △미래전략감사국 제1과장 한상우

    2024-09-19 11:03:28
  • 성심당, 대전역 남게 되나…월세 4.4억→1.3억 '파격'
    성심당, 대전역 남게 되나…월세 4.4억→1.3억 '파격'

    [파이낸셜뉴스] 대전의 명물로 불리는 성심당이 대전역 점 운영을 계속할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대전역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코레일 유통은 자사 홈페이지에 5차례 유찰됐던 대전역 역사 2층에 대한 모집공고를 최근 실시했다.

    2024-09-19 10:25:02
  • '대통령실 이전 비리' 경호처 간부·알선업자 구속…"도망 우려"
    '대통령실 이전 비리' 경호처 간부·알선업자 구속…"도망 우려"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 인사와 공사업체가 유착했다는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호처 간부와 알선업자가 구속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경호처 간부 정모씨와

    2024-09-13 08:56:55
  • 용산 이전 중 비위로 국고손실..대통령실 “개인 비리”
    용산 이전 중 비위로 국고손실..대통령실 “개인 비리”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법령 위반과 대통령경호처 직원과 민간업자와의 비리가 발생했던 것으로 12일 드러났다. 이에 대통령실은 전반적으로 특혜 등 큰 문제는 없었다는 결론이라고 자평하며

    2024-09-12 18:03:09
  • 문체부, 감사원에 대한체육회 공익감사 청구.."국민 신뢰 회복 필요"
    문체부, 감사원에 대한체육회 공익감사 청구.."국민 신뢰 회복 필요"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언론·국회 등에서 제기된 대한체육회의 부적정한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그동안 대한체육회는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파리올림픽

    2024-09-12 16:27:57
  • 감사원 “MBC 대규모 투자손실 방치”..방문진 “경영활동 간섭 못해”
    감사원 “MBC 대규모 투자손실 방치”..방문진 “경영활동 간섭 못해”

    [파이낸셜뉴스] 최승호·박성제 사장 시기 MBC가 미국 리조트 개발에 105억원을 투자했다가 전액 잃는 등 대규모 손실을 냈음에도, 방송문화진흥회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사실이 11일 드러났다. 그러자 방문

    2024-09-11 15: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