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 주장 검색결과 총 410

  • 野 경찰 특활비 전액 삭감, 지역화폐 2조원 단독 의결
    野 경찰 특활비 전액 삭감, 지역화폐 2조원 단독 의결

    [파이낸셜뉴스]   거대 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관련 예산인 지역화폐 예산 2조원을 신규로 반영하는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다. 반면 경찰의 특수활동비는 전액 삭감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경찰 특활비 전

    2024-11-20 20:56:14
  • "10년만 살면 된다"던 김레아…1심 무기징역형 불복 '항소'
    "10년만 살면 된다"던 김레아…1심 무기징역형 불복 '항소'

    [파이낸셜뉴스]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도 다치게 한 김레아(27)가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앞서 김레아는 구치소에 면회 온 부모에게 “10년만 살다 나오면 돼. 나오면

    2024-10-30 08:10:17
  • "이별 통보에 흉기 난자한 김레아 사건"..법원 "사회에서 영구격리"
    "이별 통보에 흉기 난자한 김레아 사건"..법원 "사회에서 영구격리"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도 다치게 한 김레아(27)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살인 및 살인미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무기징

    2024-10-23 15:25:30
  • “북한 가서 사세요” [fn영상]
    “북한 가서 사세요” [fn영상]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국가론’을 수용하자고 주장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이른바 주사 파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며 “김정은의 주

    2024-09-23 16:58:45
  • 홍준표 "文, 감옥 보낼 때 보내더라도 걸맞은 혐의로 보내야"
    홍준표 "文, 감옥 보낼 때 보내더라도 걸맞은 혐의로 보내야"

    [파이낸셜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딸네 살림에 보태준 걸 수사하는 건 꼴짭하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내가 문재인 전 대통령 편을 들 이유가 없

    2024-09-19 10:56:54
  • 의성군 플랜B 비판, "TK 신공항 입지 변경 말도 안돼"
    의성군 플랜B 비판, "TK 신공항 입지 변경 말도 안돼"

    【파이낸셜뉴스 의성=김장욱 기자】 "대구경북(TK) 신공항 입지 변경은 말도 안된다." 경북 의성군은 12일 TK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군위군 우보면으로의 일방적인 대상지 변경은 어불성설이

    2024-09-12 14:13:02
  • 김문수 "박근혜 탄핵 잘못…사퇴 의사 없어"
    김문수 "박근혜 탄핵 잘못…사퇴 의사 없어"

    [파이낸셜뉴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2024-08-26 14:05:40
  • "민희진, 나를 짓밟고 모욕"…성희롱 피해자 폭로 나왔다
    "민희진, 나를 짓밟고 모욕"…성희롱 피해자 폭로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사내 성희롱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당사자라는 여직원 B씨가 민 대표의 주장을 반박했다. B씨는 지난 8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2024-08-09 15:28:00
  • "제가 민희진이 말한 그 XX입니다"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입 열었다
    "제가 민희진이 말한 그 XX입니다"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입 열었다

    [파이낸셜뉴스]  어도어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의 당사자인 여직원 B씨가 8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올려 민희진 대표를 비난했다.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사내 성희롱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

    2024-08-09 15:08:22
  • "역겨운 음료는 법에 저촉 안된다"..한인 부녀, 버블티 가게서 난동, 美경찰의 대처법 화제
    "역겨운 음료는 법에 저촉 안된다"..한인 부녀, 버블티 가게서 난동, 美경찰의 대처법 화제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버블티 가게에서 한인 남성이 “음료가 너무 쓰다”며 항의했다가 경찰까지 출동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 보디캠을 주로 공유하는 미국 유튜브 채널 ‘어레스트 플릭스’는 지난 21일 ‘아빠와 딸이 버

    2024-07-24 05: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