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유명 동물 유튜브 채널 ‘갑수목장’ 운영자들에 대해 일부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아 약식기소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대전지검 형사2부(부장 서영배)는 최근 박모씨와 김모
콘텐츠 조작 및 동물학대 의혹에 휩싸였던 유튜버 ‘갑수목장’이 논란이 제기된 지 10개월 만에 새 동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갑수목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에 ‘루미, 노루, 미로의 근황’이라
유기동물을 구조해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구독자 50만명을 끌었던 유튜브 채널 '갑수목장'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갑수목장'은 유기묘를 구조해 기르는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면서 SBS '동물농장'에 출연하고, 고양이 관련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50만 유튜브 채널 ‘갑수목장’의 구독자 수가 하루 사이 40만명대로 급감했다. 운영자가 동물 학대 및 스토리 조작 의혹에 휘말렸다. 갑수목장 운영자는 수의대생이다. 그러나 최근 올라온 폭로채널은 “저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