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강남 비키니 라이딩'으로 논란이 됐던 남녀가 "우리는 커플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일명 '강남 비키니
[파이낸셜뉴스] 강남 한복판에서 비키니 등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고 오토바이 질주를 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던 남녀가 이번에는 이태원에 등장했다.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 여성’으로 알려진 임그린씨는 28일 자신의 인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상의를 벗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과 뒷자리에 비키니 차림으로 탄 여성을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토바이 운전자와 뒷자리에 있던 여성에게 경범
[파이낸셜뉴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과 웃통을 벗는 남성이 서울 도심에서 오토바이 질주를 즐겨 화제다. 7월31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비키니 입고 라이딩하는 커플(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