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반려견 교육 관련 영상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강 훈련사는 6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 올라온 ‘오랜만에 만난 세상 해맑은 강아지’라는 제목의
[파이낸셜뉴스] 갑질 논란이 일었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자신을 허위 고소한 이들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이낸셜뉴스] 후배 훈련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이찬종 반려견 훈련소장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소장은 21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악의적
국제 동물보호 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HSI)이 복날을 앞두고 개식용 반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식용 산업을 종식시키고 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