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여름을 앞두고 출시한 1000만원이 넘는 자켓과 바지가 ‘개구리복’으로 알려진 과거 한국군 전투복과 닮은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는 군복을
2013 F/W 핫한 카모플라주 아이템들 총 출동! ▲ <사진제공: (위 왼쪽부터) 애드호크, 제시뉴욕, 디얼스, (아래 왼쪽부터) 미스미스터, 수페르가, 써코니, 디얼스> 지금 대한민국은 군대 이야기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