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포=노진균 기자] 경기 김포시가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UAM(도심항공교통체제)’을 활용한 ‘김포 콤팩트시티역(가칭, 미래형 환승센터) 프로젝트’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해
한화시스템이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 시장에 투자한다. 한화시스템은 에어택시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선도 PAV(Personal Air Vehicle, 개인형 자율항공기) 기업인 미국 K4 에어로노틱스에 2500만달러(약 295억원)를
인천시는 정부에서 공모하는 개인형 자율항공기(PAV) 핵심부품 기술개발 사업인 ‘유인 자율운항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 시스템 개발’의 수행기관으로 PAV 핵심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PAV는 드론과 항공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