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참가업체 중 유일하게 3개 부문에서 수상해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스마트건
[파이낸셜뉴스]삼성E&A가 중동 최고 권위의 'MEED 프로젝트상'을 13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설계·조달·공사(EPC) 수행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MEED는 중동 경제 전문 주간지로,
[파이낸셜뉴스] 올해 하반기(8~10월) 채용공고 수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미디어·문화, 교육·출판, IT·통신 순으로 가장 많았다. 캐치는 20일 채용 플랫폼에 게재된 채용공고
[파이낸셜뉴스] 건축물의 냉난방이나 환기 등을 관리하는 기계설비의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19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권영진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중소기업이 바라는 것은 기업 격차와 노동 격차 해소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경제 문제만큼은 여야가 정
GS건설이 올해로 22년된 주택 브랜드 '자이'(XI)를 재단장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고객 지향과 신뢰 가치를 담아 실체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자이 리이그나이
[파이낸셜뉴스]대한전선은 18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호반그룹과 함께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올해로 22년된 주택 브랜드 '자이'(XI)를 재단장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고객 지향과 신뢰 가치를 담아 실체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방 기업들이 중국산 리튬 대신 자체 공급망 건설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해 수요 감소로 리튬 가격이 폭락한 탓에 신규 투자가 어려워졌기 때문인데, 트럼프 2기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이 바라는 것은 기업 격차와 노동 격차 해소입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경제 문제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