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중 발견된 대규모 암반층 발파를 둘러싼 주민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간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해결됐다.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검단
2024-06-13 14:58:0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암반 발파공사 시행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2-2공구) 공공택지지구를 방문해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2024-01-18 10: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