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최처벌법 검색결과 총 1

  • "너무 궁금해"...기자 사칭 차움병원 취재하려던 사건 발생

    방송국 기자를 사칭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단골 병원으로 알려진 차움병원을 취재하려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46분께 신모씨(21·여)는 차움병원 대표번호로 전화를

    2016-11-24 08: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