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는 오는 9월 개교를 목표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 분교를 설립한다.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아보두하키모브 교육부 총리와 쉬르마토브 교육부 차관을 면담, 경인타쉬켄트대학 설립에 관해 협의했다고
▲ 지난 9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미 대학 전·현직 총장 긴급 좌담회에 참석한 정근모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 설립추진위원장, 미국 아주사퍼시픽 대학교 존 왈라스 총장, 아주사대 존 박 교수, 경인여대 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