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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0km로 달리던 KTX에서 뛰어내린 여성 A(31)씨가 목숨을 건졌지만, 운행 지연에 따른 보상료 수천만원을 배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코레일은 이번 사고로 호남선 KTX 12편이 최대 1시간 24분가량 지연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