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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돌발성 발진으로 숨을 쉬지 못하는 18개월 남자 아이를 3분만에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생명을 구한 경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경기 수원서부경찰서 고색파출소 이
풀잎냄새가 진하게 배어나는 자연속 전원아파트. 땅을 감싸듯 울창한 수목사이로 걷다보면 새들이 재잘거린다.그런 수풀 길을 지나 단지 문턱을 나서면 곧장 지하철역으로 이어진다.현대판 동화속 얘기가 아니다. 단지 앞에는 53만2400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