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희 검색결과 총 64

  • '친일파 땅' 분명 환수했는데...다시 친일파 후손에, 어떻게 된 일?
    '친일파 땅' 분명 환수했는데...다시 친일파 후손에, 어떻게 된 일?

    [파이낸셜뉴스]  10여 년 전 친일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특별법이 통과됐다. 이에 국가가 친일파들의 행적을 조사한 뒤 이들이 일제 때 축적한 땅을 환수했는데 이 중 최소 12건이 수의 계약 형태로 친일파 후손들에게 다시

    2024-10-21 08:14:28
  • <부고> 김도연씨(콘텐츠민주주의 대표이사) 모친상

    ▲ 고영희씨 별세· 김원태씨(전남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전 KBS 아나운서·PD) 상배· 김지원  문영  연주  도연씨(콘텐츠민주주의 대표이사) 모친상=

    2024-02-18 10:57:54
  • 태영호 "北 엘리트들, 리용호 처형 맞다면 김정은과 결별할 것"
    태영호 "北 엘리트들, 리용호 처형 맞다면 김정은과 결별할 것"

    [파이낸셜뉴스]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의 리용호 전 외무상이 지난해 처형된 것으로 보인다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만일 리용호를 정말로 처형했다면 북한 외교관들에게 큰 심리적

    2023-01-04 20:54:38
  • '대사항암제'에 꽂힌 증권가...뉴지랩파마, 외인·기관 연속 베팅에 신고가 행진
    '대사항암제'에 꽂힌 증권가...뉴지랩파마, 외인·기관 연속 베팅에 신고가 행진

    [파이낸셜뉴스]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대사항암제에 대한 투자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뉴지랩파마는 대사항암제 'KAT-101'의 한국과 미국 임상을 진행하는 등 돋보이는 행보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2022-08-11 15:31:32
  • 뉴지랩파마, 잠재력 큰 항암제에 주목할 때-한양증권
    뉴지랩파마, 잠재력 큰 항암제에 주목할 때-한양증권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은 21일 뉴지랩파마에 대해 잠재력이 큰 대사항암제 ‘KAT’의 환자 투약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간암에 직접 주사하는 투여방식으로 치료효과가 기대되고 올해 초기 데이터 발표 계획도 보유하고 있다고

    2022-07-21 08:29:04
  • 뉴지랩파마, 美 자회사 간암 대사항암제 2A+1상 임상 승인

    [파이낸셜뉴스]뉴지랩파마의 미국 자회사 '뉴지랩파마(NewGLab Pharma, Inc.)’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간암치료 대사항암제 KAT(Ko Anti-cancer Technology)에 대한 임상 2a+1상을 승인

    2021-08-31 10:21:01
  • <인사> 경기주택도시공사

    ◆ 경기주택도시공사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성진 △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처장 구재용 ◇2급 전보 △전략사업본부 미래전략처장 송동현 △재무관리처장 고영희 △도시개발본부 보상2처장 유병린 △총무인사처장 이원구 △주택사업처장

    2021-07-20 17:11:40
  • 뉴지랩파마, '완전관해' 관찰 폐암치료제 글로벌 임상2상...'게임체인저' 될까
    뉴지랩파마, '완전관해' 관찰 폐암치료제 글로벌 임상2상...'게임체인저' 될까

    [파이낸셜뉴스] 뉴지랩파마가 2건의 항암제 임상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며 바이오 사업에 진출한지 불과 2년여만에 신약개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올해 초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시설을 갖춘 국내 제약사와 콜

    2021-07-01 10:03:38
  • 뉴지랩, 간암치료제 美 FDA 프리 IND 신청 완료
    뉴지랩, 간암치료제 美 FDA 프리 IND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뉴지랩은 미국 자회사 뉴지랩파마가 개발 중인 간암치료제 KAT(Ko Anti-cancer technology)에 대한 프리 IND(사전 임상시험계획) 미팅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2021-03-16 09:08:40
  • [공시]한전기술, 고영희 비상임이사 연임

    [파이낸셜뉴스] 한전기술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고영희 비상임이사 연임 건을 원안대로 가결한다고 12일 공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01-12 16: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