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색결과 총 2550

  • 공수처 "'채상병 사건' 피의자·참고인 조사 재개...용산도 조사 필요"
    공수처 "'채상병 사건' 피의자·참고인 조사 재개...용산도 조사 필요"

    [파이낸셜뉴스]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만간 주요 피의자들과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월경 대통령실 통신내역 등을 확보한 이후 수사에 가시적인

    2024-11-19 13:46:44
  • 공수처, '경찰 간부 향응수수 의혹' 고발장 접수
    공수처, '경찰 간부 향응수수 의혹' 고발장 접수

    [파이낸셜뉴스] 경찰 고위 간부가 향응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고발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접수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관련 고발장을 수리했다. 고발인은 경찰 고위 간부 A씨에 대해 부

    2024-11-13 14:32:30
  •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1년 3개월째 무결론...공수처 "연내 결론 불확실"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1년 3개월째 무결론...공수처 "연내 결론 불확실"

    [파이낸셜뉴스] '채상병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3개월에 접어들고 있지만 사건을 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연내 결론을 내릴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수처는 최근 전보인사 등으로 '채상병 사

    2024-11-12 14:56:01
  • 공수처 두 번째 성과... '고소장 분실·위조' 前검사 2심서 무죄 뒤집혀
    공수처 두 번째 성과... '고소장 분실·위조' 前검사 2심서 무죄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고소장을 잃어버리고 이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 전직 검사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직접 기소한 사건으로, 손준성 검사장의 고발사주 의혹

    2024-11-07 15:42:27
  • 공수처, '사건 관계자에게 수사자료 유출' 前검사 불구속 기소
    공수처, '사건 관계자에게 수사자료 유출' 前검사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사건 관계인에게 수사자료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를 재판에 넘겼다.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전직 검사 A씨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전날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24-11-06 11:25:00
  • '채상병 사건' 수사팀 재정비한 공수처..."부실 수사 가능성 없어"
    '채상병 사건' 수사팀 재정비한 공수처..."부실 수사 가능성 없어"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수사 지연 문제가 일부 있지만 공소 시효를 놓치는 등의 부실수사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채

    2024-11-05 13:28:27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外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 △위원장 비서관 이범석 ◇팀장급 전보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장 김낙렬 ◆외교부 ◇국장 △부대변인 유창호◆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부장검사 전보 △수사3부장 이대환 △수사4부장 차정현 ◇검사 전보 △수사3부

    2024-11-04 18:26:48
  • 공수처, 검사·수사관 전보인사..."채상병 수사 연속성 유지"
    공수처, 검사·수사관 전보인사..."채상병 수사 연속성 유지"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등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부장검사의 자리를 이동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오동운 처장 취임 이후 검사 및 수사관에 대한 첫 전보인사다. 

    2024-11-04 14:13:53
  • <인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부장검사 전보 △수사3부장 이대환 △수사4부장 차정현 ◇검사 전보 △수사3부 박상현 △수사4부 송영선 최문정 김지윤   

    2024-11-04 10:24:42
  • '국회 난입 방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2심도 벌금형
    '국회 난입 방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2심도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통과를 막겠다며 국회의사당 진입을 시도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3부(유환우 부장판사)는 지난달 24일 공동주

    2024-11-01 17: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