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관감사직 검색결과 총 2 건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검사 시절 연이 있던 검찰 수사관 출신들이 '꽃보직'이라 불리는 공기업 감사 자리를 꿰차고 있어 논란이다. 2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에 임명된 윤병현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인사 비리의 중심에 있었던 '감사직(職)'에 대한 자격요건이 강화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감사직은 공공기관장에 준하는 권한과 대우를 받지만 기관 운영에 대한 책임은 작아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 '보은 인사' 창구로 활용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