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 남성이 번화가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나체 상태로 배회하는 모습이 시민의 카메라에 잡혔다. 남성의 몸에는 문신과 큰 흉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JTBC '사건반장'이 제보받은 영상
[파이낸셜뉴스] 노상에서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모씨에게 징역
[파이낸셜뉴스] 서울 홍대입구역, 압구정 등 번화가에서 알몸으로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를 활보하던 일명 ‘압구정 박스녀’ A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형사24단독
[파이낸셜뉴스] 어학원에서 만취 상태로 수업하다 5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무자격 강사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신헌기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 특별법 위반(13세 미만 강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해 아파트 단지 안 공용시설에서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입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 50분께 부천 한 아파트 공용시설(커뮤니티 시설
[파이낸셜뉴스] 새벽시간에 아파트 단지 안 공용시설에서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파이낸셜뉴스] 장애인을 성희롱하는 등 학대 영상을 올린 유튜버들이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고발당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민간에 위탁 운영 중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날 유튜버 3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파이낸셜뉴스]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기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다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이모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모씨의 변호인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넘쳐나는 뉴스, 딱 '쓸만한 이슈'만 씁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선에서 뾰족하게, 삐딱하게 탐구합니다. <편집자 주> 한 가지 가정을 해봅시다. 
[파이낸셜뉴스] 북한산에서 한 남성이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등산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9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주말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아들과 함께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