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하철을 돌며 훔친 휴대폰을 우즈베키스탄으로 밀반출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파이낸셜뉴스] 지하철을 돌며 훔친 휴대폰을 우즈베키스탄으로 밀반출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우즈베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0일 개발원에서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수행 과제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은 2018년부터
[파이낸셜뉴스] 국방부와 병무청은 "합리적인 의무장교 입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8~29일 휴대전화 알림톡과 우편을 통해 입영의향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병무청에 따르면 사직
[파이낸셜뉴스] 비행 중 항공기 문짝이 뜯겨 나가면서 안전과 품질 저하 문제가 불거지고, 설상가상으로 파업으로 한 달 넘게 공장 가동이 중단된 보잉이 23일(현지시간) 결국 대규모 분기 손실을 공개했다. 보잉은 아울
[파이낸셜뉴스] 한 60대 남성이 경찰서에 1500회가량 '장난 전화'를 건 혐의로 검거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과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이 모 씨를 입건해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파이낸셜뉴스 시흥=노진균 기자】 경기 시흥시가 10월 5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 동네서점 등이 한데
[파이낸셜뉴스]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뺑뺑이 사망'까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등장했다. 블랙리스트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운영에 대해 국민들이 불
[파이낸셜뉴스]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뺑뺑이 사망'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의료대란 막기 위해 힘써주신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