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 대표팀 선수 중 한 명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했다. 25일(현지시간) 프랑스앵포에 따르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아르헨티나
[파이낸셜뉴스] 귀금속 가게에서 같은 건물 커피숍 사장이라고 속여 8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가지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지난달 14일 서울 중랑구의 한 귀금속 가게에서 찍힌 CCTV
[파이낸셜뉴스] 장례식장 직원이 시신 손가락에 있던 커플링을 훔쳤다가 고인의 애인에 의해 적발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중구의 한 장례식장 직원 A씨(56)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금은방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50대 도둑이 다이아몬드 20개가 든 상자를 단순 명함 상자로 착각해 길가에 버리고가 경찰이 찾아 피해자에게 돌려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의정부경찰서에
[파이낸셜뉴스] 미국 유명 팝 가수 비욘세가 자신의 창고에 보관 중이던 고가의 핸드백, 드레스, 귀금속 등 11억 상당의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TMZ는 27일(현지시간) 비욘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30대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7일 A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23일 낮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 연휴를 맞고 있는 가운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면서 집과 상가를 비우는 사이 도난사건도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도난에 대비해 경비용역계약을 하고 있는 집주인과 자영업자들은 도난사건 발생
경기 부천시에 사는 주부 김모씨(34)는 얼마 전 남편 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동해로 여행을 다녀왔다. 즐거웠던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집에 들어선 순간 김씨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집이 비어있는 틈을 타 도둑이 들었던 것
경기 부천시에 사는 주부 김모씨(34)는 얼마 전 남편 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동해로 여행을 다녀왔다. 즐거웠던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집에 들어선 순간 김씨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집이 비어있는 틈을 타 도둑이 들었던 것
남의 물건을 훔칠 때 쾌감을 느낀다는 30대가 구속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서울 서초구와 경북 포항시 등 고급빌라 및 아파트를 16차례 털어 6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야간주거침입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