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미국 애리조나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남긴 낙서 테러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휴가차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 방문했다가 한
[파이낸셜뉴스] 미국 서부의 대표 관광지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한 여성이 절벽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노스림에서 관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세계 한인의 날 특집 편을 선보였다. 5일 방송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K-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세종학당을 방문한 '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주도하는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에 미국 명문 프로야구단 '뉴욕 양키스'도 동참한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의 홈 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멸종 위기 동물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미서부와 하와이 일정으로 구성된 이색 패키지상품 '미국에서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13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여행이지 측은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미국 여행 상품이 동부와 서부
노랑풍선이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중국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최근 중국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한 맞춤형 상품들이다. 노랑풍선 측은 14일 "계속되는 고물가에 가성비 상품을 추구하는
[파이낸셜뉴스] #.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어쩌면 지금 우리들은 절경 속을 지나는 줄도 모르고, 같이 걷는 동료들과의 대화에 정신이 팔려있는 여행자들로, 우리가 지금 얼마나 아름다운 경치 속에 둘러쌓여
[파이낸셜뉴스] 노랑풍선은 미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로스앤젤레스부터 뉴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미국 서부&남서부 일주' 패키지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미국
[파이낸셜뉴스] 미국 애리조나주(州) 그랜드캐니언을 관광하러 간 13세 미국 소년이 30m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영국 BBC방송 등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노스
[파이낸셜뉴스] 2024년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80)이 또다시 말실수로 구설에 올랐다.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는 현재 80세로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그랜드캐니언에 찬사 보내면서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