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ATM과 은행 지점 위치 정보를 지도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취지로 시작한 '금융맵' 이용건수가 1년 6개월새 반토막이 난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단독 어
[파이낸셜뉴스]설 연휴처럼 민족 대명절 기간에는 급히 현금을 찾을 일이 많다. 부모님, 조카에게 용돈이나 세뱃돈을 건낼 일도 많고 차례상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은행 영업점이 운영을 하지 않아 급히 현금을
[파이낸셜뉴스] 금융권 ATM·지점 위치정보 제공 서비스 채널이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기존 금융맵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금융권 ATM·지점 위치정보를 16일부터 국내 주요 지도플랫폼(네이버지도,
모바일을 이용해 은행이나 현금인출기(ATM)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금융맵(금융대동여지도)' 서비스가 출시 된지 한 달여가 지났다. 일단 금융앱이 기능은 좋지만 이용이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11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금융맵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ATM 운영시간과 위치, 제공서비스, 수수료, 장애인 지원기능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다. 자주 이용하는 은행이 폐되될 경우 폐쇄 예정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