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제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5년생인 김 전 통보관은 1959년 기상청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
우리나라 '제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김 전 통보관은 1935년생으로 지난 1959년 기상청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 들어가 예보관으로 일하다 1970년대 동양방송(TB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민주노총이 일반직 직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승소하고도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체결하지 못하고 있는 ubc울산방송 이산하 아나운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ubc울산방송 비정규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 손으로 직접 지도를 그린 일기예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전날 캘리포니아 레딩에 있는 CNN의 제휴사 KRCR는 전 세계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30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경기도 교육청 송민 학교 권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4명을 초청해 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미디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KT그룹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고
[파이낸셜뉴스] MBC가 날씨 방송에서 '숫자 1'을 강조한 것에 대해 "여느 날과 같은 날씨 전달이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국민의힘은 "구차하다"라며 비판했다. MBC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MBC가 뉴스 도중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노골적으로 사용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MBC 보도에 대해 "민주당의 상징
[파이낸셜뉴스]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아나운서가 KBS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며 방송국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파이낸셜뉴스]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더라도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했고, 계약을 갱신하면서 2년 이상 일을 했다면 근로자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SK브로드밴드 B tv가 나와 콘텐츠를 잘 아는 초개인화된 인공지능(AI) B tv로 변신한다. 업계 최초로 TV를 보는 이용자를 자동 인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동개인식별 기능을 구현하고, 인기 드라마와 예능 주문형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