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에 대한 악성 댓글을 작성했던 악플러가 형수의 친구였으며, 최근 법원에서 6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피해자 기사마다 악의적으로
박수홍 친형, 일부 횡령혐의 인정[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 친형이 횡령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형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명의를 빌려줬을 뿐 횡령할 의도도 없고 가담하지 않았다는 취지다. 박수홍 측은 친형이 인정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자신에 대해 임신·낙태설을 주장한 부모를 두고 "고아가 된 것 같다"라며 참담함을 전했다. 지난 15일 문화일보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는 박수홍
[파이낸셜뉴스]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관련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53)이 형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14일 다수 매체에 “유튜버 김용호(사망)씨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과 친형 박모씨(55)의 재판에 박수홍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파이낸셜뉴스] '연예인들을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오는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있던 연예 전문 유튜버 김용호(47)씨가 부산 호텔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연예계에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김용호를 공개 저격했다. 김다예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김용호가 연예인을 협박해 수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는 기사 내용을 캡처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유튜버 김용호가 자신들을 이용해 돈벌이를 했다고 분노했다. 김다예는 18일 노종언 변호사와 함께 하는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김용호가 우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존재)가 ‘유튜버 김용호씨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수임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를 상대로 허위 폭로와 선동을 일삼던 유튜버에 대한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26일 공식